The Bitch Is Back
-Elton John
I was justified when I was five
다섯 살때 처음으로 성깔을 부렸지
Raising Cain, I spit in your eye
나는 성난 카인, 네 눈에 침을 뱉을 거야
Times are changing, now the poor get fat
시간이 흘러 아이는 뚱뚱해졌지만
But the fever's gonna catch you when the bitch gets back
성질머리가 다시 폭발하면 난리가 날걸
(Oh-oh-oh)
Eat meat on Friday, that's alright
금요일에 고기를 먹는건 좋아
I even like steak on a Saturday night
심지어 토요일밤의 스테이크도 좋아
I can bitch the best at your social do's
네 파티를 완벽하게 망쳐줄게
I get high in the evening sniffing pots of glue
저녁이면 본드 냄새에 몽롱해져
(Ooh-ooh-ooh)
I'm a bitch, I'm a bitch, oh, the bitch is back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오, 미친X이 돌아왔어
Stone-cold sober, as a matter of fact
사실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어
I can bitch, I can bitch 'cause I'm better than you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너보단 내가 나으니까
It's the way that I move, the things that I do
그게 내 방식이야, 내 삶이지
(oh-oh-oh)
I entertain by picking brains
난 머리를 빌려 즐겁게해주지
Sell my soul by dropping names
이름(평판)을 떨어뜨려 내 영혼을 팔아
I don't like those, my God, what's that?
난 그런거 싫어해, 오 세상에, 그게 뭐야?
Oh, it's full of nasty habits when the bitch gets back
오, 못된 습관이 가득해, 미친X이 돌아오면
(Oh-oh-oh)
I'm a bitch, I'm a bitch, oh, the bitch is back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오, 미친X이 돌아왔어
Stone-cold sober, as a matter of fact
사실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어
I can bitch, I can bitch 'cause I'm better than you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너보단 내가 나으니까
It's the way that I move, the things that I do,
그게 내 방식이야, 내 삶이지
oh-oh-oh
I'm a bitch, I'm a bitch, oh, the bitch is back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오, 미친X이 돌아왔어
Stone-cold sober, as a matter of fact
사실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어
I can bitch, I can bitch 'cause I'm better than you
난 미친X이야, 난 미친X이야, 너보단 내가 나으니까
It's the way that I move, the things that I do
그게 내 방식이야, 내 삶이지
oh-oh-oh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Bitch, bitch, bitch is back
-The Bitch Is Back-
엘튼존의 록음악
1974년 음반 <Caribou>에서 발매된 두번째 싱글,
이 노래는 당시 버니토핀의 아내로부터
영감을 받아서 제작되었다.
버니토핀의 아내 Maxine Feibelman는
존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The bitch is back" (계집애가돌아왔다)
라고 말하곤 했었다.
거기에 영감을 얻어 버니토핀이 가사를 썼고,
위 노래가 만들어 졌다.
이후 엘튼존은 이 노래를
본인의 주제곡이라 말하기도 했다.
성격이 까칠해 질때마다
the bitch가 돌아오는 것ㅋㅋ
Bitch라는 단어 때문에 방송국에서
재생을 거절당하기도 했었다.
2012년 라이브
영화 <로켓맨> 삽입장면
OST 1번곡으로 영화 내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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