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ah (Tom Jones)
(강식당2 BGM)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그날밤 그녀의 창가를 지나다 불빛을 봤다네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블라인드에 비친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를 봤다네
She was my woman
그녀는 나의 여자 였는데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그녀가 날 속이는걸 보고서 정신이 나가버렸다네
My, my, my, Delilah
나의, 나의, 나의 딜라일라
Why, why, why, Delilah
왜, 왜, 왜, 딜라일라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난 그녀가 내게 좋지 않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난 누구도 해방시키지 못할 노예처럼 길을 잃었네
♬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동이 틀때 그남자는 차를 몰고 가버렸지.
난 기다리고 있었다네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길을 건너 그녀의 집으로 갔지.
그녀가 문을 열었어
She stood there laughing
여자는 서서 웃고 있었어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나는 내 손에 쥔 칼을 느꼈고,
그녀는 더이상 웃지 않았어
My, my, my, Delilah
나의, 나의, 나의 딜라일라
Why, why, why, Delilah
왜, 왜, 왜 딜라일라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사람들이 문을 부수러 오기 전에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날 용서해 딜라일라,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네
She stood there laughing
여자는 서서 웃고 있었어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나는 내 손에 쥔 칼을 느꼈고,
그녀는 더이상 웃지 않았어
My, my, my, Delilah
나의, 나의, 나의 딜라일라
Why, why, why, Delilah
왜, 왜, 왜 딜라일라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사람들이 문을 부수러 오기 전에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날 용서해 딜라일라,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네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more
날 용서해 딜라일라,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네
1968년 Tom Jones의 노래 Delilah. 웅장한 느낌의 발라드.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는 섬뜩..! 이 옛날 노래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 하면,, 바로 강식당2 삽입곡(BGM)으로 쓰였기 때문.. 듣다가 좋다고 생각해서 찾아 듣게 되었는데, 이런 가사인지는 몰랐다ㅋㅋ 노래는 정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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