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What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당신이 날 사랑하게 하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당신의 관심을 얻으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내게 벼락이 칠 때는 난 뭘 해야 하나요
And I wake to find that you're not there
깨어보니 당신은 거기에 없네요
What I got to do, to make you want me
당신이 날 원하게 하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I got to do, to be heard
내 마음 들리게 하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do I say when it's all over
모든 게 끝나면 난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It's sad, so sad
슬퍼요, 너무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슬픈, 슬픈 상황이에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상황은 더욱더 어처구니 없어져가요
It's sad, so sad
슬퍼요, 너무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대화로 풀어보면 안 되나요
Oh, it seems to me
오, 내가 보기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It's sad, so sad
슬퍼요, 너무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슬픈, 슬픈 상황이에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상황은 더욱더 어처구니 없어져가요
It's sad, so sad
슬퍼요, 너무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대화로 풀어보면 안 되나요
Oh, it seems to me
오, 내가 보기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What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당신이 날 사랑하게 하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I got to do, to be heard
내 마음 들리게 하려면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내게 벼락이 칠 때는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난 뭘 해야 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난 뭘 해야 하나요
When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다는 말이 가장 어려운 것 같을 땐..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엘튼 존 작곡 버니토핀 작사)
1976년에 발매된 엘튼 존의 발라드 명곡
역시 영화 로켓맨 OST로 쓰였다.
원래 엘튼 존의 노래는
작사가 버니토핀이 가사를 쓰고
거기에 엘튼 존이 멜로디를 입히는 식이 많다.
하지만 이 노래는 드물게도
가사보다 멜로디를 먼저 작곡했으며,
엘튼존이 절반 이상 가사를 썼다고 한다.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피아노를 연주하며 위 구절을 떠올려 곡을 썼고,
이후 버니 토핀이 추가로 가사를 덧붙여서 완성한 곡.
사이가 어긋나고 있는 연인들에 대한
애절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멜로디와 가사가 굉장히 애절하다.
영화 로켓맨 中
노래 삽입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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